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오래간만에 강원랜드에 다녀왔습니다.

 6월1일~2일 주말을 이용해서, 강원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랜드 분수 쇼>

토요일 오전 6시 서울 집 출발, 3시간 걸쳐, 도착했죠,,,, 하지만, 이번 출정의 목적은 가족과 함께, 마운틴콘도에서 놀다오려고 간 그냥, 여행, 이엇죠, 나름 , 그렇게 가서 카지노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까, 안들까 제 자신을 테스트 해보고 싶기도 했고요...ㅎㅎㅎ 3시간여 걸쳐서, 고한에 도착했습니다. 마운틴 콘도 체크인이 2시라,,, 시간은 많이 남고 뭘 할까 고민하다, 집사람과 아이를 데리고, 곤돌라를 탔습니다... 한 30분쯤 정상까지 걸리더군요,, 저 멀리 보이는 강원랜드카지노 "악마의성",,,,,,,,,,,,,,,,,,,,,,,,,,,,,,,,,,,,,, 시간이 또 남았습니다. 그래서, 태백으로 갔습니다. 인터넷검색, 맛집 1위, 태성실비식당,,, 연탄불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데인데,,, 소문많큼, 이른 시간임에도 가게안은 꽉 차 있었습니다. 이만천원,,,, 1인분에,,, 양이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고기맛과 별반 다른것은 없고, 양은 많고, 대신 반찬약하고, 자리가 그냥 그런거,, 나름 좋은 경험이었죠 태백에서 고기로 아주 헤비한 점심을 하고,,,, 이마트에가서,,, 해먹을 음식을 샀죠,, 부대찌게니, 뭐 등등,,,, 아이는 아주 신이 났네요,,,,,ㅎㅎㅎ 드디어 콘도에 체크인,,,,,,, 콤프로 결재가 안되는 마운틴 콘도라, 현금 내지는 카드로만 결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투숙객의 대부분이, 가족단위 인듯했죠 오래간만의 가족과의 여행이라,,, 큰맘먹고,,, 아주 너무 매우 좋은 방을 구했답니다. Mountain Executive Suite.... 복층으로 된 콘도인데, 평수가 75평,,,, 이고 뭐 그냥 한마디로 의리의리 했죠 아이가 또 신이 나서 막 뛰어다니더군요,, 바라만 봐도 좋았죠,,, 가격이 좀 비싼데,, 정상가 70만원에 할인 해서,, 30만원,,,,, 뭐 하루밤 멋지게 지내고 싶을때 최고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는 콘도중에는 최강이라는 생각 드네요,,,,) 낮잠좀 자주고,,, 혼자서 산책을 나가 보았습니다... 카지노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까 안들까 궁굼해지기도 했고 그렇게 그냥 한 30분 걷다 들어와서,,, 저도 잤습니다. 저녁을 해먹고,,, TV 보고,,,, 쉬고,,,,, 아이 목욕을 시키고 (참고로 아이가 이제 막 두돐이라,,,ㅎㅎㅎ) 9시가 채 되지도 않아서, 집사람과 아이는 잠이 들었고,,,, 마눌님은 뭐,,, 알아서 놀라는 무언의 눈치인거 같고,, ㅎㅎㅎ 그리고,, 또 TV 를 봤죠,,,, 그렇게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건전하게 아주 건전하게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에,,, 현대백화점 가서,,, 마눌님 코트 하나,,, Stefanel 에서 사드리고,, 저는 Christian Lacroix 에서 마이 하나 사입고,,, 아이 옷도 이쁜놈으로 하나 사 입히고,,, 집으로 돌아온게 지금입니다. 제자신에게 지금 조용히 이 글을 쓰면서 토닥이고 있습니다. 강원랜드까지 가서, 어찌 조용히 콘도에 그리 얌전하게 디비져 자다가 온거니,,,하고 물으면서,,,, 도박은 카지노는 그런것 같습니다. 1) 안하면, 그냥 안하게 되는것,,,,, 2) 딸수도 있지만, 계속하면, 언젠가는 헤어나지 못하는 수렁에 깊히 빠지는것 3) 가족들에게 좋은옷, 좋은먹거리, 좋은일 해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인것 4)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표정을 보는게 최고로 좋은일인것 이라는 것을 느끼고 돌아온, 아주 뜻깊고 소중한 주말 강원랜드여행이었답니다. 아~~ 근데, 이 사이트에서 알게된 한분이 가끔 마카오 가지고 꼬시는데 가고싶어 미치겠습니다,,,,ㅎㅎㅎ 가긴가야 하는데,,,,, 10월달, 증시폭락장에서,,, 짧은 선물 매도 대응으로 먹어놓은 돈도있고,,,ㅎㅎㅎㅎ 추신 : 사실, 제가 강원랜드를 끊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게,,, 제 전공분야인,,, 주식시장 때문입니다. 사실, 주식시장에 돌아오니, 강원랜드에 가는게 별로 생각이 안나더군요,,,,ㅎㅎㅎ 엎어치나 매치나, 주식도 도박이긴 한데, 그리 큰돈으로 하는게 아니니,,,, 공부해서 방향성 잡고, 투자하고, 프리빠지기 전에 차익실현하고,,,, 혹시, 궁굼하신 분은 Paxnet 들어오시면, 제가 쓴글이 조금 있습니다..... 아이디 공개는 좀 그렇고요,,,ㅎㅎㅎ

전문 도박사가 말한다 "카지노 규칙"

도박은 엄연한 직업이라고 천하의 도박사들은 말한다. 그들은 일확천금의 망상을 갖지 않는다. 단지 인건비만 건진다고 생각할 뿐이다. 시간당 한 건이면 충분하다. 패가 좋을 땐 왕창 긁어오고, 패가 나쁠땐 몸을 사리고, 요행수는 절대 바라지 않아야 한다.

미국의 세계적인 도박사 토니 커프만의 말이다. 도박사들이 카지노 게임에 임하는 자세를 잘 설명해 주는 말이다. 도박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의 흔들림이 없이 냉정하게 게임을 진행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정한 몇 가지 기본 원칙들을 충실하게 지킨다. 그 원칙은 무엇일까? 블랙잭을 예로 들어 그 원칙을 전체적인 흐름을 설명해 존다.
  1. 도박사는 25유니트 이상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현금대신 카지노에서는 통용되는 돈을 칩이라고 한다. 이것은 조그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2000원 5000원 1만원 10만원등을 플라스틱 칩 한 개로 교환해 주는 것이다. 그 칩 한 개를 바로 유니트라고 한다. 2000원자리 칩으로 게임을 할 때 25유니트라면 5만원을 의미한다. 1만원짜리 칩으로 게임을 할 경우 25유니트는 25만원을 뜻한다. 도박사는 2000원짜리 칩으로 하든 1만원짜리 칩으로하든 25유니트 이상의 게임은 하진 않는다.
  2. 카드 카운팅은 한 시간안에 끝낸다.
    카드 카운팅이란 게임의 흐름 속에서 카드의 확률을 민첩하게 계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고도의 정신 집중을 요구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 계산은 한 시간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52장의 카드에서 딜러의 오픈 카드가 2일 때 버스트가 될 확률은 35% 이하로 내려간다. 즉, 딜러가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높은 숫자가 많을수록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고 낮은 숫자가 많을수록 딜러에게 유리하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도박사들은 카드 카운팅을 짧게 끝낸다.
  3. 최대 4유니트 이상 베팅하지 않고, 여러 개의 박스에 베팅을 하지 않는다.
    패를 알기 전까지는 계속 한 유니트로 베팅한다.실제 점수가 +4 이상일 때에는 과감하게 맥시멈 배팅을 한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 게임을 하다 +4 이상이 되면 4만원까지 베팅 한다. 언제든지 +4 이상 나오면 항상 맥시멈 베팅한다.
  4. 최대 75유니트 이상 따지 않는다.
    즉 2000원짜리 판에서 자기 것을 포함하여 15만원이상은 따지 않는다.
  5. 술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도박사들은 카지노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술을 마시지 않는다. 사람들은 돈을 잃으면 열을 받아 순간적으로 술을 찾게 된다. 하지만 도박사들은 술이 사람을 더 대담하게 하고 이성을 잃게 만들며 판단력을 흐리게 할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6. 본전으로는 카지노를 나오지 않는다.
    도박사들은 잃든 따든 어떤식으로든 승부를 내고 만다. 단 잠시 즐기러 온 사람들은 예외이다.
  7. 잃어도 돈은 가지고 나온다.
    도박사는 가지고 간 돈을 전부 날리지 않는다. 도박사가 잃어도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야 정신 건강상 좋고, 심리적으로 다음 게임에 유리해 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500유니트로 게임을 하여 25유니트만 잃었다면 아직도 475유니트가 남아있으므로 돈을 몽땅 잃으려면 19번을 더 잃어야 된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19번을 모두 잃을 도박사가 있을까?

바카라 하면 안되는 심리적 여건 100프로 죽는 경우

1) 오랜 비행기 배 여행으로 샤워도 안하고 잠도 못자고 겜장으로 직행했을때

2) 2시간 이상 겜으로 머리가 멍해지면서 집중하기가 싫을 때

3) 주위여건이 맘에 안들어 신경질이 나 있을 때

4) 본전에서 잃어서 얼굴이 상기되고 맘이 급해져 있을 때

5) 이것 저것 해보다가 결국은 다 안되고 마지막으로 바카라 테이블에 앉았을 때

6) 집사람이 기다리거나, 배시간 한 두시간 전에 반 본전이라도 해 보겠다고 맘이 급할 때

7) 찬스벳이 죽어서 '아이고 오늘은 안되는가 보다 ' 하는 생각이 들 때

8) 지나가다 어떤 놈이 반대로 100불찍었는데 밟혀서 살포시 약이 올라 올때

9) 날새고 동이 터오를 무렵 내가 뭐하고 있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

10)  짱께아저씨 아줌씨들 다 뱅커로 가는데 괜히 민족적 우월감 등으로 1:7로 한번 이겨보겠다는 오기심이 생길 때


이럴 때 게임하거나 베팅하면 100% 디진다.

이럴 땐

時 來 運 到  !  (때가 되면 운이 오느니라!) 한번 외치고 무조건 참으세요.

참아야 하느니라 !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바카라 고수의 마인드

어떤 경우에도

실수해서 졌다거나
누구때문에 졌다거나
생각할 시간이 부족했다거나
착각했다거나
....
어떤 핑계나 자기 변명도 대지 않으며
자신에게 가장 냉혹합니다.

또한, 고수는
도박 중독증 환자가 아니며
바카라의 플뱅을 더 많이 맞출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챤스 벳이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지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평균적으로 꾸준히 돈을 따면서
꽤 많은 돈을 번 분들입니다.

바카라의 모든 것을 알고 있기에 티끌만큼 자만심이 남아있던 중급자 시절을 거쳐
바카라 고수가 되면
바카라는 마음의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도박 중독증 환자는
결코 바카라 고수의 길에 입문하지 못하며,
초급자가 마음만 다스린다고 고수가 되지도 않습니다.

바카라 고수가 되는 과정은
반드시 바카라 중급자 과정을 거쳐야 하고
중급자가 승부사의 마음을 갖게 될 때 
비로서 고수가 되는 것이고

바카라의 고수에게 
바카라의 답은 있으되 없는 것이고
바카라의 답이 없으되 있는 것입니다.

바카라 고수에게 바카라는 마인드 게임입니다.


바카라 적절한 베팅이 자신을 살린다


 카지노의 양대 테이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바카라와 블랙잭은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보면 접근 방법이 판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잭이 계속 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턴이 왔을때 베팅조절로 이기는 게임으로 단시간이 아닌 장시간에 걸쳐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면, 바카라는 단기간에 집중하여 승부를 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일 것입니다. 

실제 바카라 갬블러들은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자본의 3배 에서 5배를 만들고 일단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게임에 도전 하는 식의 플레이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 진행은 게임을 좋아하는 갬블러에게는 상당히 고역이기도 한데, 카드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펴쳐보는 바카라의 마약 같은 재미 때문에 , 쉬어야 될 때를 놓쳐서, 충분히 윈 할수 있는 게임을 지는 경우를  저 자신을 포함해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오늘 실전 바카라 첫번째 항목은 
"바카라는 지속적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짧게 하고 쉬었다가 다시, 짧게, 이것이 반복되는 게임이다" 입니다.

언제 쉬어야 하는 가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이겼을때 입니다. 
예를 들어 1,000 불에서 시작한 플레이어가 7천불을 만들었다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5,000 불에서 일단 스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수치는 개인따라 다르게 정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스탑의 목표를 최대 금액에서 70 프로선까지 돈이 다시 내려가면 스탑 하기로 일단 정해놓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땄다가 조금 내려간 (아직 따고 있는 상태) 에서 게임을 중단 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게임병장, 돈병장등으로 흔히 불리는 , 뒷전에서 코치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갔다면 와이프가 될수도 있겠죠.
이때 휴식은 적어도 2-4 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겼을때의 휴식이 충분하다면, 휴식후 게임은, 새로운 정신 상태로 가다듬고, 시작하므로 승률을 올릴수가 있습니다. 

게임을 그만해야 할 때 두번째는 돈을 잃었을때입니다. 
이상적인 갬블러가 될려면, 며칠간의 게임을 한다면, 한번의 게임에 자신의 캐피탈 전부를 걸고서 하지 않습니다. 캐피탈의 반 또는 1/3을 꺼내어 게임을 하고, 이것이 안풀린다면, 그날은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블랙잭에서 미니멈으로 버티면서 자신의 턴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달리, 바카라에서 지고 있을때는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20 몇번의 줄이 와도 적은 베팅으로 만회를 거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정한 목표액의 돈을 잃었다면, 미련없이 적어도 그날 하루의 게임은 포기해야 합니다. 정 못하겠으면, 최소한 1-2시간 이상 휴식을 하고 다시 게임 에 돌아 와야 합니다. 
바카라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길수 있는 최선의 상태가 아니라면 게임을 아예 하지 않을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바카라 실전 강좌의 두번째 항목은 
"이긴다음에는 이길(맞출) 확률 이 높고, 진 다음에는 또다시 질 확률(틀릴)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큰 베팅을 하고서 틀리게 되면 심리적으로 흥분을 보통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현재의 바카라 게임 흐름 (흔히 그림이라고 하죠)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서 베팅만 점 점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흔히 돈을 좀 따고 있는 상태에서 하게 되며, 어느 정도 땄던 돈이 금방 다 사라지게 되는 주 원인입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한 번 틀렸을 경우, 그 다음 몇번을 아예 가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어도 급격한 하락은 막을 수 있습니다. 중국인 플레이어들중에 이런 식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틀리고 난 후 급격하게 베팅을 올려서 승부를 볼려고 한다면 십중 팔구 지는 게임이 됩니다. 

오늘 실전 강좌의 마지막은 바카라의 베팅입니다. 
바카라의 베팅은 적어도 세번을 엎어 갈 수 있는 베팅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바카라 게임을 하다 보면 세번 연속 맞추거나, 세번 연속 틀리는 경우가 자주 나오게 됩니다. 
세번 연속 틀리는 것은 논외로 치고, 자신이 세번 연속 이상 맞추는 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베팅 하는 것이 바카라 게임의 핵심입니다. 
베팅을 할때는 금액으로 환산을 하지 않고 칩의 갯수로서만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오랜 경륜을 가진 바카라 갬블러들은, 보통 자신에게 있는 칩의 갯수의 1/2 에서 1/3 을 한번 베팅에 겁니다. 
이것이 맞을경우 엎어서 가죠, 그리고 또 맞으면 한번 더 엎어서 가게 됩니다. 
결론은 1/2, 1, 2--> 결국은 자본의 5배가 세번만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세번 연속 맞을 경우의 이야기 입니다. 

이상은 어느정도 이상의 경륜을 가진 바카라 플레이어의 예였고, 테마 동호회의 캐쥬얼 게이머라면, 캐피탈의 1/5 정도에서 3번 또는 네번을 엎어 베팅 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1/5 만 하더라도, 1/5, 2/5, 4/5, 8/5 가 들어 오면 자본의 2.2 배 정도는 단 세번 만에 만들수 가 있습니다. 

바카라 를 플레이 하면서 미니멈 또는 자신이 정한 금액 만을 지속적으로 베팅 하는 것은 결국 지는 게임 입니다. 
챤스라고 생각 할때, 자본의 반 이상을 과감하게 베팅할 수 있을때 바카라 게임에서 승리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실제 바카라 플레이어들은 10번을 지고서 한번을 이기더라도 승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0 번 진 것은, 자신이 정한 캐피탈이었다면, 한 번 이길때, 캐피탈의 20 배, 이상도 만드는 갬블러가 많기 때문이죠. 

바카라의 기초 전략

-- 기본 전략 --
바카라는 흔히들 홀/짝 처럼 이분법으로 생각하시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카라와 룰렛의 차이중에 하나가, 룰렛은 매번 게임이 시작될때 모든 숫자가 같은 확률을 지니지만 바카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어.떤. ! 규칙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잘 파악하면 바카라에서 승률을 높이실 수 가 있습니다.

-- 전략 1 --
쯔라(줄) 은 반드시 따라가라.
바카라게임에서 가장 묘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쯔라(일본어에서 연결 되다라는 뜻의 말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입니다.
단순확률로 보면 플레이어/뱅커가 거의 1/2 씩인데도 불구하고 실제게임에서는 플레이어 또는 뱅커가 연달아 5-6 번 이상을 이기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심지어 며칠전 깡랜드 2층VIP 룸에서 쯔라가 22번 연속하여 나온 게임이 있어 700만 자본금의 플레이어가 1억 2천인가를 올렸다는 소문도 있습니다.(22번 연속이면 단순계산으로 1/4194304 의 확률입니다)
여하튼 바카라 게임중에 이러한 쯔라가 나올 경우에는 반드시 따라가야 합니다.
즉 플레이어가 4-5 번 반복되어 나왔다면, 무.조.건 플레이어로 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절대로 반대로 가서는 안 됩니다.
만약, 자기 느낌으로 반대라면 차라리 베팅을 한 번 쉬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결론은 쯔라를 거스려고 억지로 하다가는 십중팔구 잃게 됩니다.
반대로 쯔라를 편하게 타고 올라갈 경우 1-20 분에 자본금의 3배, 5배는 금방 올라가실 수도 있습니다.

-- 전략 2 --
타이베팅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하우스 어드밴티지에서 1% 대의 플레이어, 뱅커에 비해서 타이베팅은 15% 가량입니다.
그만큼 하우스에 유리한 베팅이라는 것이죠. 당연히 안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건돈의 8배라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해서 많은 초보 플레이어들이 타이를 노리는데, 계속 타이베팅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적.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베팅을 노리고 거는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파악한 조건으로는 기록표상으로 타이가 나왔던 칸위치에, 앞 점수가 6/4, 7/6, 같은 수 반복 등의 경우 입니다. 하지만 결론은 타이베팅은 득 보다 실이 많습니다.

-- 전략 3 --
두번 연속 틀렸을 경우 미련없이 쉬어야 합니다.
바카라는 게임 진행이 빠르고 베팅액이 크다는 특성상 돈이 금방 올라가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5만-10만 베팅하는 플레이어가 200 만을 버는데,30분 잃는데, 15 분정도의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한번 흐름과 거꾸로 베팅을 시작하면 어느새 5-6번 연속 틀리고, 이때 이성을 잃고(뚜껑이 열린다고 하죠 -_-;) 큰베팅 한번으로 만회하려다, 폭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연속해서 틀린경우가 생긴다면 일단, 쉬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기록표를 한번 더 읽어보고,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들중에서 돈이 올라가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거는지도 확인해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최대한 작은 베팅으로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게임을 진행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 전략 4 --
몇 가지 노하우 노하우라고 했지만 100% 이러하다는 것이 아니고 제 느낌으로는 80% 정도는 맞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1. 뱅커가 어려운 상황에서 역전 시킨 경우 다음 다시 뱅커이고 뱅커 쯔라가 나올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6-4 로 플레이어 리드에서 뱅커가 4,5 를 뽑아 역전 시킨다든지, 6-0 에서 7을 뽑는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2. 쯔라가 계속 되고 끝나도 그다음 한번더 쯔라 쪽이 나온다.
플레이어가 7 번 연속 이기고 난후, 뱅커가 1번 이긴 경우 다음은 플레이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것은 8목의 경우 였고 깡랜처럼 6목의 경우는 그 확률이 반반 인 것 같습니다.)

3. 운 나쁜 사람을 반대로 가기
바카라 테이블에서 보면 자꾸 잃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을 꺼내서 새로 칩을 사죠. 이 사람들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점점 수렁에 빠져 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되도록 이런 플레이어들과 반대편에 거는 것이 승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돈이 올라가고 있는 사람이 눈에 띄면 되도록 따라 가는 것이

바카라 이것만 지키면 승리 할수 있다

바카라를 따고 있는 사람은 상관 없는 글입니다*

1.본인 자본금에서 한방에 훅가는 시스템 베팅법은 쓰지 말자.( 단 예외는 있다 자본금 대비 자본금만큼 딸수 있는 시스템 빼고) 

2.바카라는 포켜처럼 게임 해라.(이길수 있는 확률에 들어가고 이길수 있는 확률에 판돈을 키워라)

3.뱅커에는 베팅 금지 (우리가 왜 카지노에 이익을 주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카지노가 왜 이익이 생기는지 생각해 보자?)

4.플레이어에 풀(유닛을 말하는것이 아님) 연속해서 베팅 금지...... (카지노 게임을 하면서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확률에 놀아 다니는지 보자? 템포를 끊으면서 연속베팅 해라)

5 풀뱅 왔다갔다 고정베팅 금지(확률에 놀아다니고 커미션에 말라 죽는다)

윈컷 로스컷도 안돼고 그렇다고 매 슈마다 더 맞출수도 없고 이래 저래 해도 답은 없습니다.

어쩔때는 말이 안돼는 소리도 있고요.그럼 게임이 가능 할까? 의문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어찌 됐든 1~5번 글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의문점이 생기면 왜 일까? 왜일까? 왜일까? 머리속에 무한 반복 생각 하세요 그럼 최선에 방법이 생각 날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쯤은 카지노 사장 입장이 되서 내가 고객에 돈을 어떻게 가져와서 수익이 나는지 생각 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