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주호영(대구 수성을) 의원이 GKL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에서 12년 8월까지 세븐럭을 출입한 한국국적자는 모두 44만9천573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주 의원은 “이렇게 해외 영주권을 이용해서 카지노를 출입하는 내국인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은 문제”라며 “앞으로 선상 카지노도 도입되고 경제자유구역에도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인데, 내국인 출입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과연 해외영주권을 가진 내국인을 막을수있는방법이 있을지..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역시 가진자가 왕이라고..역시 가진자들의 능력이란..눈에 보이는 불법도 막지못하는 정부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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